답변 감사드립니다! 작년부터 바이올린에 급관심이 많아져서 연습용 바이올린으로 배우고 있어요. 연주회도 보러 다니구요. 음악도 많이 듣고 있어요. 제가 더 연주를 잘 하게 되면 수제 바이올린을 입양 받을 생각이에요. 올해는 학교에서 교양 강의를 듣는데, 종이로 바이올린을 만드는 프로젝트에요. 소리가 잘 울리는 바이올린의 모양, 밀도 같은 것들을 종이로 표현하는데 기대돼요. 바이올린 만드는 것에 궁금한 점이 있음 또 여쭤볼게요~
comment by 카랑카랑 @ 2010/02/21 01:30 / M R인터넷으로 바이올린 배우기 사이트에서 보고 들어왔어요! 다름이 아니라 바이올린에 대해서 여쭤볼 게 있어요. 이런 글을 여기에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수제 악기와 universal? 이런 데서 만든 악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comment by 카랑카랑 @ 2010/02/20 02:25 / M R다소 애매한 구분이긴 하지만 대충 한 장인이 만드는 완전 수제 악기와 대량 생산 시스템에 의한 공장제의 차이점을 알고 싶으신 듯 합니다.
100퍼센트 그렇다 말은 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수제 악기가 공장제 악기보다 더 양질의 소리와 아름다운 외양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장제 악기는 악기 한 대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자 획일화된 수치와 공정으로 만들고 그렇기 때문에 악기 한 대 한 대에 들어가는 정성이 비교적 부족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장인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악기를 만들 때는 그 안에 제작자 자신의 모든 것(기술, 지식, 열정 심지어 영혼까지)을 집어넣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공장제보다 월등히 뛰어난 악기들이 만들어지지요. 하지만 수제 작업을 하더라도 의식과 열정없이 만들어지는 악기라면 공장제 악기와 크게 다를바가 없겠지요. 악기 뿐만 아니라 어떤 물품이든 대량 생산되는 공산품보다는 정성을 들여 수제로 만든 물품들이 보다 품질이 좋고 그만큼 값어치가 높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공장제 악기를 폄하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주를 시작하는 아마추어분들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아주 흘룽한 초이스가 되기 때문이죠.
만족하실만한 답변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제작자와 직접 대화를 통해 그리고 보다 많은 악기를 갖고 경험을 하시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ㅎㅎ
아..정말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
좋은 자리와 맛있는 식사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같이 갔던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ㅎ
슈댕님. 저의 연인에게 첼로를 권한지 어언 1년.. 슬슬 시작해 보겠다고 하는 답변을 듣고 중고 악기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저는 첼로에 관해서는 문외한인지라.. 여자 키가 160정도 되는데 풀사이즈의 첼로를 구매해야 할까요?
comment by 해파리귀신 @ 2010/01/24 01:27 / M R슈타이너님!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새해엔 더 좋은 일들만 있길 기원합니다! 새해엔 연주도 보고 악기도 보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연습해두세요)
comment by 해파리귀신 @ 2009/12/31 17:56 / M R해파리 귀신님 감사합니다.
경인년 한 해 해파리님에게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 한 번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유학 후유증인지, 나이 때문인지, 아무튼 원인 모를 슬럼프로 솔직히 귀국하기전처럼 미쳐서 연습이나 연주를 못하겠네요. 조금씩 다시 악기 연주가 좋아지고 있긴 해서 다행이긴 한데요
완전히 치유되서 적극적으로 연주도 즐기고 다시금 음악이 제 생활과 생각의 모든 것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해파리 귀신님과의 교제가 그나마 저에게 도움을 주고 있네요. 아무튼 해파리 님의 압박을 느끼고 있는 이상;;;; 책임감으로라도 열심히 해야죠. 조만간 저도 조그만 블로그에 제 녹음도 올려 보려고 해요. 여태까지 도외시 했지만 저도 제 연습 노트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지금 와서 느끼지만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저를 위해서도 그렇고 제 음악 친구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구요. ㅎㅎ 또 글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새해 인사 잘 받았습니다. 냥이한테도 안부 인사요 (냐옹 냐옹) ㅎㅎ
안녕하세요? 트위티라고 합니다. 슈삐님과 손가락쟁이님 스토리에서 가끔 뵈었었지요? ^^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급히 손가락쟁이님과 다음에서 채팅하기로 시간 약속이 잡혀서요,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들어오시란 말씀 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오늘 밤 10시입니다.
comment by sweetweety @ 2009/08/13 18:44 / M R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니크 하신 블로그는 또 처음입니다. 바이올린 제작을 하시는 건가요?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 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