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 5 articles About '2009/11'
한국에서 받은 첫 첼로 주문입니다.
앞으로 전공을 생각하고 있고 풀 사이즈 악기를 처음 접하게 되는 어떤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악기입니다. 학부모님 되시는 분께서 악기에 대해서 너무나 열정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제작을 하는 본인도 무척 신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첼로를 만들기 위한 목재를 구입하는 단계인데,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목재를 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첼로는 양질의 목재를 구하기가 작은 악기들에 비해서 어려운 편인데 이런 점 때문에 세계 각국의 제작자들도 5-6년 정도만 건조된 다소 프레쉬한 목재를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좋은 악기를 갖고 싶다는 주문자의 소망에 따라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유럽의 목재상과 제작자들을 컨택을 하면서 최대한 오래되고 좋은 나무를 고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있었던 일본 현악기 박람회에 참석했다가 일본인 친구의 도움으로 알게된 어떤 제작자를 통해서 30년 묵은 유럽산 스푸러스를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만큼 가볍고 누렇게 색이 바랜 상급의 재료를 얻게 되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제작자는 또한 20년이 넘은 베이스바 재료도 선뜻 선물로 내 주었습니다.
이제는 옆판, 뒷판, 그리고 넥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독일과 이태리 등지에 컨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문하신 분의 소망만큼 좋은 재료가 저희 손에 들어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악기의 제작 과정은, 언제나 그랬듯이, 본 페이지를 통해 사진과 글로 꾸준히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사용 모델 : 프란체스코 루지에리 (Francesco Ruggieri) 1675
사용 재료 : 앞판 - 30년 된 유럽산 스푸러스
(사진 위) 베이스 바 재료
(사진 위) 30년 된 앞판과 22년 된 베이스 바 재료
앞으로 전공을 생각하고 있고 풀 사이즈 악기를 처음 접하게 되는 어떤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악기입니다. 학부모님 되시는 분께서 악기에 대해서 너무나 열정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제작을 하는 본인도 무척 신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첼로를 만들기 위한 목재를 구입하는 단계인데,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목재를 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첼로는 양질의 목재를 구하기가 작은 악기들에 비해서 어려운 편인데 이런 점 때문에 세계 각국의 제작자들도 5-6년 정도만 건조된 다소 프레쉬한 목재를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좋은 악기를 갖고 싶다는 주문자의 소망에 따라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유럽의 목재상과 제작자들을 컨택을 하면서 최대한 오래되고 좋은 나무를 고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있었던 일본 현악기 박람회에 참석했다가 일본인 친구의 도움으로 알게된 어떤 제작자를 통해서 30년 묵은 유럽산 스푸러스를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만큼 가볍고 누렇게 색이 바랜 상급의 재료를 얻게 되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제작자는 또한 20년이 넘은 베이스바 재료도 선뜻 선물로 내 주었습니다.
이제는 옆판, 뒷판, 그리고 넥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독일과 이태리 등지에 컨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문하신 분의 소망만큼 좋은 재료가 저희 손에 들어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악기의 제작 과정은, 언제나 그랬듯이, 본 페이지를 통해 사진과 글로 꾸준히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사용 모델 : 프란체스코 루지에리 (Francesco Ruggieri) 1675
사용 재료 : 앞판 - 30년 된 유럽산 스푸러스
Tag :

